천하람 : 제가 이제 그때 교통상황도 안 좋고 막 경찰들이 이제 맞고 있고 이래서 꽤 먼 데서 내려서 이미 국회 담장까지 뛰어왔었습니다. 제가 이제 체중도 100kg가 넘고 이러다 보니까 뛰어와서 숨도 차고 잘 못 넘고 있었어요. 그래서 시민분이 본인이 이렇게 엎드리셔 가지고 밟고 넘어가라고 사실 쉬운 결정이 아니거든요. 제가 사실 무겁고 이게 또 뭐랄까 딛고 넘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 허리가 괜찮으신가 혹시 이제 혹시 다치셨다면 이 방송을 보시면 연락 주십시오. 제가 어떻게라도 하겠습니다.
gaia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