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심 넘치는 반정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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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2024.12.23 15:37
2,1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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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들의 투쟁심은​

짱돌 던지고 꽃병 던지던 시절과 다르게

밝고 아름답습니다.


https://x.com/koreanpowergood/status/1871033664643158202


댓글 22 / 1 페이지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어제 15:37
왜 안 뜨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5:40
@사우르스님에게 답글 트위터 링크는 특정 브라우저에서 안 열리곤 합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어제 15:41
@Java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브레이브로 오니까 보입니다.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어제 15:39
내란이 절망적 충격이었는데
집회문화가 희망적 충격입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02.11)
작성일 어제 15:39
주책 맞게 눈물이 날려 하네요

Cornerba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rnerback (106.♡.195.206)
작성일 어제 16:12
@Silvercreek님에게 답글 https://youtu.be/sTk6htlbXno?si=mV2Jwn0ELR3ObqHL

정청래위원장도 목이 메여서 '수많은 알수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쫒아가' 가사를 못 읽었죠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온후의하늘 (118.♡.220.14)
작성일 어제 16:33
@Cornerback님에게 답글 정청래 위원장에게서 고 김대중대통령님이 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1.♡.213.118)
작성일 어제 15:39
와우!!!! 최고네요^^

데뷔해도 되겠네..ㅋㅋ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어제 15:41
그러게요.. 저 춤사위(?)가 왜 눈물이 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그저 고마운 소녑니다... ㅠㅠㅠㅠ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5:44
저 추운 날 ...
진정한 요정 맞네요.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121.♡.121.6)
작성일 어제 15:44
엄청 추운데 저렇게 나와서 춤을 추더라구요...ㅎㄷㄷ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15:44
추위도 쫓고 멋지게 춤도 추고! 시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일석 몇조입니까 대체!

두오니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오니빠 (112.♡.44.154)
작성일 어제 15:46
다음 대통령은 다른건 몰라도
지금 이 미친 정권처럼 세금으로 부동산 떠받치는 짓 말고
정부에서 대규모 공공 아파트를 멋지게 지어서 저 친구들이
큰 돈없어도 좋은 곳에서 십수년씩 맘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어제 15:48
@두오니빠님에게 답글 대찬성입니다.

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어제 15:53
@두오니빠님에게 답글 그게 바로 이재명 대통령님 인생 공약입니다.

조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39.♡.46.140)
작성일 어제 19:04
@두오니빠님에게 답글 정말 공감합니다. 부동산에 너무 많은 가능성들이 매몰되는 것 같아요.

ruinn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innel (124.♡.117.8)
작성일 어제 15:50
트렉터 끌고올라오신 어르신들은 손녀 재롱보는 느낌으로 힐링 받으셨을듯 하네요 ㅎㅎ

얼큰순대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큰순대국 (115.♡.243.82)
작성일 어제 15:54
조만간 많은 독재국가에서 소녀시대 노래 금지되겠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12.♡.65.156)
작성일 어제 15:57
고맙네요.
왜 대견하고 눈물이 날까요?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4.♡.122.217)
작성일 어제 16:09
확실한 E네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어제 16:14
저걸보니...기성세대(?)로서 2-30대 젊은 친구들한테 미안하네요.
아직도 차디찬 아스팔트위에서 시위를 하는 세상을 물려주다니..ㅠ.ㅠ
그래도 엄숙하고 투쟁만 외치던 집회현장이 저렇게 즐기는 모습으로 변하니 대단하네요.

사우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222.♡.3.247)
작성일 어제 16:46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미안해서 눈물나고, 또 그래도 밝고 꿋꿋한 모습에 울컥하고.. 계속 그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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