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엑소더스’ 가시화?…한 달 새 최소 16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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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ustin6 118.♡.184.167
작성일 2024.12.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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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3161001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top_thumb2&utm_campaign=newsstandC

그 시절에 대통령실에 있었다는 건 자기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챙피한 일이엤죠. 배가 침몰하니 쥐들도 다 떠나네요. 윤씨는 혼자 술마시고 있겠네요. 거니는 탬버린을 꺼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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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2024.12.23 17:12
폐급 중 폐급들만 남았겠네요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2024.12.23 17:13
거니는 관저에서 굿판을 열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tb9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b99 (203.♡.3.232)
작성일 2024.12.23 17:17
@CrossFit님에게 답글 그 용달차 몇 대 분량 들어가고 장어 56Kg 등등이 굿을 위한 제수 용품이라는 설이 있더라고요.

종이학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학 (117.♡.14.44)
작성일 2024.12.23 17:23
장어는 누가 먹었나요?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37)
작성일 2024.12.23 17:53
예전에는 청와대에 근무한다고 하면 집안의 자랑거리였는데 지금은 그냥 폐급으로 치부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2024.12.23 19:29
그런데 떠났다고 면죄부 줄게 아니라 나중에라도 지금 대통령실 출신들 샅샅히 추적해서
부역질한 댓가 톡톡히 치르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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