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엑소더스’ 가시화?…한 달 새 최소 16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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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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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대통령실에 있었다는 건 자기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챙피한 일이엤죠. 배가 침몰하니 쥐들도 다 떠나네요. 윤씨는 혼자 술마시고 있겠네요. 거니는 탬버린을 꺼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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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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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99님의 댓글의 댓글
@CrossFit님에게 답글
그 용달차 몇 대 분량 들어가고 장어 56Kg 등등이 굿을 위한 제수 용품이라는 설이 있더라고요.
Übermensch님의 댓글
예전에는 청와대에 근무한다고 하면 집안의 자랑거리였는데 지금은 그냥 폐급으로 치부
까망꼬망1님의 댓글
그런데 떠났다고 면죄부 줄게 아니라 나중에라도 지금 대통령실 출신들 샅샅히 추적해서
부역질한 댓가 톡톡히 치르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부역질한 댓가 톡톡히 치르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