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대학 운동권 사수대 중 가장 강력하다 소문난 두곳
L
LunaMaria® (112.♡.61.31)
2024년 12월 23일 PM 10:50 · 수정됨(12. 24. 08:14)
조회 4,369 공감 0

전남대 오월대
조선대 녹두대
막상 조선대 다닐때는 왜 저렇게 까지 할까라며 제대로 이해를 못했지만...
(김영삼 때까지 최루탄 날아다녔죠)
졸업하고 나니 저 선배들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물론 운동권 중에 나중에 길을 엇나간 사람도 일부 있지만....
저 사람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민주화는 매우 늦어졌을겁니다.
댓글 (21)
- S
slowball
24.12.23 · 223.♡.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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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 slowball 작성자
24.12.23 · 112.♡.61.31
시위가 있는 날이면 쪽문에서 매번 검문 받았었네요... 90년대... -
Eeject
24.12.23 · 61.♡.239.125
학교 선배가 경영 88학번인데 전경일 때 조선대 진압 나갔다가 방패로 엄청 큰 돌맹이 막다가 엄지가 꺾여서 영구 장애가 생겼드랬어요 ㅠㅠ 본인은 잘 얘기 안 하려고 하는데....ㅠㅠ 이번에 국회 진입한 현명한 군인들처럼 행동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때는 그런 시절이 아니어서 ㅠ -
프프로세우스
→ eject
24.12.24 · 115.♡.161.179
그때 현명하게 행동했으면 내무반가서 제대할때까지 매일 뚜드려 맞았을겁니다. 고문관으로 등극하고. 그땐 부대가 더 무서운 시절이었죠. 인터넷도 복무기간중에는 안되던 시절이라 정보도 없고. -
주주먹먼저
24.12.23 · 1.♡.12.142
당시 광주 소재 대학 시위는 단연 제일 강도가 강했어요. 경찰들도 힘들었을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그때에 모습들이 아련히 기억나네요.
경찰들 투입되는 병력수와 최루탄차 등 어머어마 했습니다. -
Kkikki
24.12.23 · 211.♡.37.122
국민학교 시절 가족과 밥먹고 있는데 최류탄 냄새가 진동했던 그 시절의 사진같네요
저 당시 대학생들이 보도블럭 뜯어서 던지고 화염병에 백골단들...몸서리쳐지는 기억입니다 - 사
사찰금지
24.12.23 · 121.♡.188.235
제가 저때 중학생이었는데 버스타고 전남대, 조대 부근 지나면 멀리서부터 최루탄 냄새가 바로 느껴졌어요.
그땐 그게 싫었는데, 최루탄을 버티며 민주화를 이룬 선배님들 덕에 편하게 응원봉 흔들면서 시위하고 있게 됐어요.
언젠가 만나면 고생하셨다 수고하셨다 고맙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부부산혁신당
24.12.23 · 121.♡.122.153
남태령 대첩때 저 때 선배들같은 사람들이 경찰 상대로 참교육 들어갔으면 지들이 교대하고 귀대할 버스가 사라졌을겁니다. 지들이 오히려 추운데서 벌거벗겨져 혹은 옷을 벗을 수밖에 없게(방법은 상상에 맡깁니다) 해서 덜덜 떨다 지독한 감기에 걸리든지 했어야 했는데, 국민들이 착해서 다행인줄 알아야죠.
어떤 벌레가 미국이나 유럽이었으면 총쏘네 어쩌네 하는데 그 미국 경찰도 그짓거리하다 주방위군이 경찰 진압한 적 있는것도 모르죠. 유럽에선 소방관 파업에서 경찰 상대로 화재진압용 소방수로 물대포 쐈습니다.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자꾸 깝치니 역시 윤석열과 한덕수 노상원 김용현 기타등등을 모조리 사살해서 국민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줘야죠 -
농농약벌컥벌컥
24.12.23 · 104.♡.68.24
학창시절시위때 저분들 상경한다며 급방긋하던 선배가 기억나네요 -
Rredseok0
24.12.23 · 118.♡.12.67
저는 어릴적 전철역 승강장에서 청자켓 그리고 헬멧과 한손에 몽둥이들고 서있는 사람들을 본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도권 또는 지방에서 올라는 학생들 잡으려고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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