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와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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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요플레뚜껑 121.♡.232.93
작성일 2024.12.23 23:05
1,27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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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무너진 댐에는 누구도 접근하지 않고 그 댐과 가까이하려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때는 모든 기득권과 정당, 언론들이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현 시국을 보면, 무너진 댐은 커녕 그 댐이 아주 튼튼하다고 믿고 움직이는 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그 댐이 무너질거라고 아에 가정조차 안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경계해야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앉혀놓은 자들이,

아직 윤석열의 방식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믿을 구석이 있다는 것입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12.23 23:09
그러면 죽어야지요..
모두 다~같이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14.♡.51.15)
작성일 12.23 23:22
단순히 무너진 댐이 아니라 터져버리는 물에 휩쓸려 시체도 찾을 수 없게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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