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와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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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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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무너진 댐에는 누구도 접근하지 않고 그 댐과 가까이하려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때는 모든 기득권과 정당, 언론들이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현 시국을 보면, 무너진 댐은 커녕 그 댐이 아주 튼튼하다고 믿고 움직이는 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그 댐이 무너질거라고 아에 가정조차 안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경계해야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앉혀놓은 자들이,
아직 윤석열의 방식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믿을 구석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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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
모두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