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까지 통제권 가지려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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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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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어제 22:33
저러다 트럼프 사고칠거 같네요.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175.♡.132.87)
작성일 어제 22:35
얼굴색이 이젠 오렌지가 아니고 뭐예요??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나나좋아좋아 (118.♡.13.218)
작성일 어제 22:40
와 그냥 깡패예요 내놔라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어제 22:51
트럼프 저거 왠지 조만간 큰 사단이 날 것 같습니다.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어제 22:54
덴마크에 돈 줄테니 그린랜드 내놔라 이 소리도..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어제 23:07
미국판 굥이 될까 겁나네요.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Jay (218.♡.97.214)
작성일 어제 23:15
@뼁끼쟁이님에게 답글 트럼프가 그렇게 멍청하진 않아요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79.56)
작성일 어제 23:46
그래도 트럼프는 애국심(?)이라도 있네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5.88)
작성일 01:39
산업재건이란 측면에선 바이든과 큰 차이는 없죠.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42)
작성일 03:07
저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구글 AI에게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해 주네요.

1. 파나마 운하 반환과 통행료 변화의 시작 (1999년 이후)
    파나마 운하청 (ACP) 설립: 1999년 12월 31일, 미국이 파나마 운하를 파나마에 반환하면서 파나마 운하청(Autoridad del Canal de Panamá, ACP)이 설립되었습니다. ACP는 운하의 운영, 관리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하게 되었으며, 통행료 정책 결정 권한도 갖게 되었습니다.
    수익 극대화 및 투자: ACP는 운하의 효율성을 높이고 파나마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통행료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과거 미국의 운영 방식과는 다른 접근이었습니다.
    복잡한 통행료 구조 도입: 단순했던 과거의 통행료 체계에서 다양한 선박 유형과 화물 종류를 고려한 복잡한 통행료 구조가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운하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지만, 톤당 요금 변화를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2. 주요 통행료 변화 요인
    선박 유형별 차등 요금: 파나마 운하는 컨테이너선, 벌크선, 유조선 등 다양한 선박 유형에 대해 각각 다른 요금을 부과합니다. 또한, 선박의 크기(파나마 운하 통과 가능 크기인 파나막스, 더 큰 네오파나막스 등)에 따라 요금 차이가 있습니다.
    화물 종류별 차등 요금: 석유, 곡물, 광물 등 화물 종류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운하 통행 수요: 운하 통행 수요는 계절, 국제 무역 상황, 세계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하며, 이러한 수요 변화는 통행료 정책에 영향을 미칩니다.
    운하 확장 공사: 2016년 네오파나막스 선박 통행이 가능하도록 확장된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는 통행료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확장된 운하 통행을 위한 추가 투자를 회수하기 위해 통행료가 인상되었으며, 특히 네오파나막스 선박에 대한 요금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통행료가 주기적으로 조정됩니다.
    경쟁: 수에즈 운하와 같은 다른 항로와의 경쟁도 파나마 운하 통행료 정책에 영향을 미칩니다.

3. 톤당 요금 변화 추세
    일반적인 상승 추세: 파나마 운하 반환 이후 전반적으로 통행료는 상승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특히 운하 확장 공사 이후 네오파나막스 선박의 톤당 요금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선박 유형 및 화물 종류별 차이: 톤당 요금은 선박 유형과 화물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선박이나 화물에 대한 변화 추세만으로 전체적인 추세를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시 조정: 통행료는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수시로 조정되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톤당 요금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파나마 운하의 매출액 변화 추이에 대한 자료가 있기는 한데요, 1999년 반환 후 2016년까지만 자료가 있네요. 코로나 이후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환 후 15년 동안 매출이 4배 증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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