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야 관용차 타는 마지막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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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2024.12.24 09:18
6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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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호송차 타고…


차가운 감옥 가야지…

니가 선택한 인생이다.


누가 골라준게 아니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참고로 감옥은 전기장판 없다.


춥다고 징징 되지 말고… 밥 콩밥이라고 반찬투정 하지말고…


니 평생 인생의 규정 = 내란 동조세력 으로 최악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역사에 박제될꺼다.

댓글 5 / 1 페이지

포토샮님의 댓글

작성자 포토샮 (175.♡.175.159)
작성일 어제 09:20
퇴근은 호송차로!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어제 09:22
거 죽기전에 관용차 한번 타는 정도는 괜찮치않나~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어제 09:25
오늘 퇴근은 지하철로 하세요~~~
호송차는 집 앞으로 보내드릴게

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지 (118.♡.11.105)
작성일 어제 09:28
뭐 호송차도 넓은 범위의 관용차긴 하죠 :)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103.♡.64.23)
작성일 어제 09:35
탄핵(진)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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