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야 관용차 타는 마지막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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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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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호송차 타고…
차가운 감옥 가야지…
니가 선택한 인생이다.
누가 골라준게 아니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참고로 감옥은 전기장판 없다.
춥다고 징징 되지 말고… 밥 콩밥이라고 반찬투정 하지말고…
니 평생 인생의 규정 = 내란 동조세력 으로 최악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역사에 박제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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