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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권영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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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2024.12.24 10:01
1,835
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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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Jedi (211.♡.181.116)
어제 10:01
c급밑에 폐급.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어제 10:02
ㅋㅋㅋㅋ 진짜 인물 없나 보네요
불태워버려 (106.♡.44.156)
어제 10:02
권영공작새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25)
어제 10:02
해산준비위원장이 아니고요?
no_profile slowball (223.♡.78.244)
어제 10:02
부고소식만 기다립니다.
JINN (211.♡.77.81)
어제 10:03
잘한다~ 계속 그렇게 해라 ㅋㅋ
kissing (121.♡.79.213)
어제 10:03
같이 죽을 쓰레기들만 앉히는군요. 더욱더 가차없이 저것들 죽여야 합니다.
아이셰도우 (180.♡.185.178)
어제 10:04
바라군 (211.♡.202.143)
어제 10:04
3년동안 돌고돌고돌고 한 느낌이네요.
제발좀 (210.♡.88.253)
어제 10:04
또 윤핵관요.
오호라 (223.♡.27.224)
어제 10:06
나무위키 여담 보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43년 지기 절친으로, 두 학번 차이의 대학 선후배 사이다. 대학 시절 형사법학회 활동을 함께 했고, 연세대 도서관에서 고시 공부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아직까지 사석에서 형-동생 호칭을 쓴다.

뭐 더 볼것도 없네요
wanxi (222.♡.143.246)
어제 10:08
돌아돌아 또 쓰레기통에 있는 물건 꺼냈네요 ㅋㅋ 참 인물도 없고..변화도 없고..쯧
윤석멸망 (117.♡.123.207)
어제 10:10
여기는 뭐 대통령 후보급은 이제 없으니
후쿠시마폐자제들만 돌려돌려 쓰네요
no_profile 새벽하나 (1.♡.168.181)
어제 10:15
저러다 박근혜도 불러다 쓰겠네요
끽다거 (59.♡.98.195)
어제 10:15
젖은 걸레로 똥 닦으면 번지기만 할 것을...
얼남인즐 (106.♡.68.231)
어제 10:17
복고인가요?
유행 타나봅니다
인면조 (121.♡.178.230)
어제 1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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