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윤석열, ‘삼청동 안가’ 술집 형태 개조하려 했다”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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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taMAXX 106.♡.193.6
작성일 2024.12.24 10:50
912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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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자는 정말 나랏일은 뒷전이고

허구헌날 술에 진심이였나 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白夜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白夜行 (49.♡.240.237)
작성일 12.24 10:50
사랑때문에 거니 주특기 살려 주려고 한겁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242.217)
작성일 12.24 10:51
@白夜行님에게 답글 기껏 개조해서 마누라랑 술을 먹는다고요?

白夜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白夜行 (49.♡.240.237)
작성일 12.24 11:00
@HJ아는목수님에게 답글 madame 아닙니까!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2.24 10:51
아가시 몇명 상주 하나요? 그 아가시는 공무원 대우인가

BetaMA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etaMAXX (106.♡.193.6)
작성일 12.24 10:53
@gar201님에게 답글 ??? : 오빠 내가 아는 에이스 좀 데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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