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윤석열, ‘삼청동 안가’ 술집 형태 개조하려 했다”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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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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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자는 정말 나랏일은 뒷전이고
허구헌날 술에 진심이였나 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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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MAXX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 : 오빠 내가 아는 에이스 좀 데려올까?
白夜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