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평온한 일상을 빼앗은 저 자들을 반드시 효수해야 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4 11:33
본문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 나의찾기가 뭐 그리 중요한건지 그다지 감이 안 왔지만, 누군가 그것이 되도록 노력했고 그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고마워했죠. 다른 분들이 일개 기업에게 빼앗긴 권리를 힘들게 되찾아 와주셨는데 저는 고마운지조차 모르고 그냥 무임승차로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감감무소식인 애플페이 교통카드 / 타사카드 지원한다만다 얘기, 올해 안에 되길 바랬는데 택도 없을거같고 환율 이슈로 혹시 사업성 더 안좋아져셔 영원히 카드지갑 붙이고 다녀야 하는 신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런거 고민하던게 일상이고 평온함이지, 무슨 미복귀 테러범들이 국가가 지급한 실탄과 무기로 무장한채 소재파악이 안되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말인가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평온한 일상을 빼앗고 미드 24시 설정에나 어울릴 얘기가 실화인 이 상황이 실화인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댓글 1
/ 1 페이지
tb99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