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하다 펑펑 운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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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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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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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중국집 사장님이 자기 직업에 자부심 느낀 날이었을거같네요. 정직하게 만든 음식 맛있게 드시도록 하는 것으로 돈버는게 얼마나 소중한 직업인지 뼈저리게 느끼셨을겁니다.
SaveMyanmar님의 댓글
이.현.영
저인간 면상만 많이 보고 이름은 몰랐는데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저인간 면상만 많이 보고 이름은 몰랐는데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피츠님의 댓글
오늘 혹시 조금이라도 불행한 일이 선생님께 있었다면 그건 아마도 저의 간절한 기도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저는 거의 매일 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밤에 눈을 감을 때 TV를 볼 때 밥을 먹을 때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새로 일을 시작한 직장에서도 시간이 날 때면 늘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이 나처럼 불행해지기를 숨 쉬는 모든 시간이 지옥이기를 꼭 나처럼 그렇게 되기를 흐린 하늘에 모든 별에 앞산에 퀴퀴한 바람에 버려진 땅에 더러운 공기에 그리고 이 세상 속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하는 모든 못된 것들에게 기도합니다
녀꾸씨님의 댓글
판사님!! 저는 화면에 나오는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르갰습니다
다만
조국 가족에 대한..
특히 그 분 따님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별의 별 인간군상이
다 튀어나올 수는 있다는
혼잣말을 해봅니다요
다만
조국 가족에 대한..
특히 그 분 따님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별의 별 인간군상이
다 튀어나올 수는 있다는
혼잣말을 해봅니다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
윤석열을 탄생시킨 적극적 가담자라고 봅니다.
반성 한 마디 없이 아직까지도 글을 싸지르는 걸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반성 한 마디 없이 아직까지도 글을 싸지르는 걸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뇌리에 박히는 역대급 표정으로 촬영되어 인지도가 어마어마 하게 오른 것 뒤 늦게 축하합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laintex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