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이 점집을 했다는 점이 웃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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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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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이 점집을 찾아가서 김용현이 배신할 거 같은지 좀 확인해 달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노상원 본인도 점집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다시 말해 노상원은, 김용현이 배신할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할 능력도 없으면서 “사기로” 점집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노상원 지는 용와대 패거리한테 “올해를 넘기면 안 된다” 면서 계엄 12월에 때리라고 조언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해 보면,
- 노상원은 자기는 신기가 없지만 신기가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는 놈이었고
- 그러나 노상원 본인도 사주나 점에 관심은 많았고
사기꾼 기질이 있고 사주나 무속에 관심이 많았다...다시 말해 김건희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
댓글 5
/ 1 페이지
리치방님의 댓글
그 군산에 있는 점집에 보살님이 뉴미디어 언론에서 언뜻봤는데 젊으시고 미인이셨던것 같던데요...ㅎㅎ 개버릇 누구 못준다고 ㅋㅋㅋㅋ 의심부터 갑니다 ㅋㅋㅋㅋ
팟타이님의 댓글
제가 보기엔 고위급 정치인들 전용으로 장사하고
신점이나 그런건 다른 무당찾아가서 외주로 돌렸을거 같습니다.
쟤네들은 그러고도 남을 놈들입니다
그림도 대필하는데
무당이라고 대필이 없겠습니까
신점이나 그런건 다른 무당찾아가서 외주로 돌렸을거 같습니다.
쟤네들은 그러고도 남을 놈들입니다
그림도 대필하는데
무당이라고 대필이 없겠습니까
비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