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혐] 노상원 성추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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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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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 2018. 12. 06. 선고 [군인등강제추행]


1. 식당 안에서의 추행

피고인은 2018. 10. 1. F시 G읍 H대로 8809번길에 있는 ‘I참치’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기로 마음먹고,

가.같은 날 20:25경 왼편에 앉아 있는 피해자에게 자신의 무릎 위에 앉으라고 말하여 피해자가 거절하자, 갑자기 피해자의 허리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피해자를 들어 자신의 왼쪽 무릎 위에 앉히고, 피해자의 상체를 오른쪽으로 돌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양팔로 피해자를 감싸 안은 뒤, 피해자의 양팔, 머리, 어깨를 만지는 등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군인인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고,

나.같은 날 20:40경 화장실에 다녀온 피해자가 서서 ‘부대에 일이 생겨 가야할 것 같다’고 말하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하며 갑자기 피해자를 끌어 당겨 왼손으로 피해자의 어깨와 팔을 더듬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가슴을 옷 위로 만지는 동시에 피 해자의 입속에 혀를 넣어 키스하는 등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군인인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고,

다.같은 날 20:55경 화장실에 갔다 온 피해자를 다시 제1의 가항과 같이 무릎 위에 앉힌 뒤, 피해자의 가슴을 옷 위로 만지다가 피해자의 목 부분을 통해 상의와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피해자의 왼쪽 가슴을 움켜쥐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피해자의 유두를 끼고 만지작거리는 동시에 피해자의 입속에 혀를 넣어 키스하는 등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군인인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2. 차량 안에서의 추행

피고인은 같은 날 21:00경, 위 ‘I참치’에서 나와 자신의 전속부관(G)이 운전하는 차량 을 타고 피해자와 같이 피해자의 부대로 복귀하던 중,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기로 마음 먹고, 갑자기 자신의 왼편에 앉아있는 피해자의 오른손을 왼손으로 포갠 뒤, 부대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잡고 있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군인인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노상원 - 나무위키

댓글 13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어제 14:25
글읽는데 진짜 구역질나오게 역겹네요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03.♡.126.34)
작성일 어제 14:25
미친 -_-...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4:25
너무 적나라 한데요.. 그 법정에서만 공개되면 될 내용인것 같아요. 피해자분 인권도 있는데..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어제 14:26
아니 식당에 다른 인간들은 없었던 말인가요? 저런 행동을 뜯어 말리는 인간 없었나 ;;

알파타라님의 댓글

작성자 알파타라 (125.♡.236.33)
작성일 어제 14:26
완전 ㅁㅊ놈이네요.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65.178)
작성일 어제 14:26
여기서 김건희 말 생각나네요 먹고땡 이 정권에는 저런넘들만 있나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어제 14:26
성추행 레벨이 아니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4:27
도대체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었을까요.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어제 14:28
역시 이놈도 육사군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4:29
이래서 성폭행이 성 “폭행”인 겁니다. 폭행을 성적인 방법으로 한것일 뿐 성이 주가 아니거든요. 싸이코다운 범행입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233.152)
작성일 어제 14:30
역겹네요

Comet님의 댓글

작성자 Comet (211.♡.139.178)
작성일 어제 14:34
저런데도 집행유예네오.. 사법부도 맛간지 오래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어제 15:17
가계에서 저런짓을 하다니.. 야설이네요. 용산에 먹고땡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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