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의 한덕수 지키기 총력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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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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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올해 크리스마스는 길바닥에서 보낼 팔자인가 봅니다.
모든 국민들이 윤석열 체포를 부르짖고 있지만,
특검 통과와 헌법재판관 임명 없이는..
반쪽 자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반쪽 자리 상태를 유지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이
한덕수와 국힘당입니다.
이제 그 한덕수에 대한 탄핵이 돌입되자,
대놓고 윤을 커버치지 못했던 언론들이
일제히 온갖 헛소리를 퍼트리면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조금만 예를들면 별의별소리가 많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권한대행이 되면 업무가 폭주된다느니,
한덕수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정한 권한대해이라느니
(헛소립니다. 미국 국무부는 현재 민주당에 더 호의적입니다. 미군 죽일 계획 짠걸로 의심되는 행정부를 신뢰할리가)
200석이니뭐니...
정말 별의별 어디서 거지발싸개같은 논리들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넘어가면 안됩니다.
윤석열을 체포하려면, 특검과 헌법재판관 임명이 제 시기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특검이 통과가 안된 상황에서는 윤석열을 체포해봐야 검찰과 붙어먹으라고 고스란히 넘겨주는 상황이 됩니다.
즉, 특검이 안되면 윤석열 체포도 유명무실해질 수 있습니다.
언론 쓰레기들이 총력전에 나서면..
국민들도 총력전에 나설 수 밖에 없어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한덕수 탄핵,
내란 특검, 헌법재판관 임명을 외치며 길바닥서 보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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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파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