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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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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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뉴스 안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134
/ 1 페이지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뉴스 퍼나르기 말고도 우리는 나눌 이야기가 많이 있죠.
의견글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의견글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너무 도배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조절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올려주세요
적당히 의견몇줄 쓰시고
조절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올려주세요
적당히 의견몇줄 쓰시고
바닐라라떼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뉴스 올려주세요 ㅋㅋㅋ 현기증납니다
저도 우주본당에 가끔 글 올릴게요 눈팅만합니다 ㅋㅋ
저도 우주본당에 가끔 글 올릴게요 눈팅만합니다 ㅋㅋ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바닐라라떼님에게 답글
네 ㅎ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ruler님의 댓글
우원식 의장 기자회견 전문을 쪼개서, 내용없이 올리신게 좀 과했던거 같네요.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렌더님의 댓글
올리셔도 되요
근데 그중에서 의미없는 배설물 수준의 글은 서로의 시간을 아끼는 차원에서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그중에서 의미없는 배설물 수준의 글은 서로의 시간을 아끼는 차원에서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뉴스를 가져오는건 상관없습니다만..
옆동네에서도 암묵적인 룰 같은게 있었습니다.
최소한 본인의 의견 몇줄은 넣는거요..
링크만 달랑, 기사스크랩만 달랑 올리는 건.. 지양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뭐.. 자유게시판이니 특별한 제한을 대장님이 걸지 않는 한 글 올리는데 제약을 받아서는 안되겠습니다마는..
뭐 개인적으로는 잘 보고 있었습니다.
포탈 기사를 잘 보지도 않고.. 그냥 앙자게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충분 했거든요..
옆동네에서도 암묵적인 룰 같은게 있었습니다.
최소한 본인의 의견 몇줄은 넣는거요..
링크만 달랑, 기사스크랩만 달랑 올리는 건.. 지양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뭐.. 자유게시판이니 특별한 제한을 대장님이 걸지 않는 한 글 올리는데 제약을 받아서는 안되겠습니다마는..
뭐 개인적으로는 잘 보고 있었습니다.
포탈 기사를 잘 보지도 않고.. 그냥 앙자게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충분 했거든요..
MDBK님의 댓글
괜찮습니다. 저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은 속보 올려주시는거보고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저는 좋아요. 어디가서 뉴스보기도 힘들고 낚시질도 아닌데, 맘 상하진 마세요. 파링~ ^^
Whinerdebriang님의 댓글
남 못하는 일을 대신해주시는 분한테 ㅠ
가져와서 붙이는 일도 사실 자기 시간쓰고 신경쓰이고하는 일 아닌가요
무슨 의도를 갖고 쓴 것도 아니고…
씁쓸합니다…저도 네이버에서 연합 ytn 등등 구독안하고 여기서 뉴스 보는 사람중 하나인데
어떻게 맘에 드는 뉴스만 찾아봅니까?
차단이니뭐니..그런 말 듣는 사람 마음
생각해보셨나요?
참 앉으면 눕고싶고… 사과까지 하게만드는
사람들….
가져와서 붙이는 일도 사실 자기 시간쓰고 신경쓰이고하는 일 아닌가요
무슨 의도를 갖고 쓴 것도 아니고…
씁쓸합니다…저도 네이버에서 연합 ytn 등등 구독안하고 여기서 뉴스 보는 사람중 하나인데
어떻게 맘에 드는 뉴스만 찾아봅니까?
차단이니뭐니..그런 말 듣는 사람 마음
생각해보셨나요?
참 앉으면 눕고싶고… 사과까지 하게만드는
사람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본인 의견없이 연달아 올려서 이런 사단(!)이 난 걸로 보입니다.
속보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엄선해서
그리고 사족이라도 달아주시면 좋을 듯합니다.ㄷㄷㄷ
속보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엄선해서
그리고 사족이라도 달아주시면 좋을 듯합니다.ㄷㄷㄷ
야옹이형님의 댓글
아니예요. 계속 올려주세요. 제발요! 관심 없으면 내용 클릭 안하면 되는거예요. 제목이라도 보면서 정보를 얻고 있어요. 제발 맘 푸시고 계속 올려주세요.
magicdice님의 댓글
빈도만 좀 줄이시고 의견 몇줄 써주시면 더 좋을듯요.
빠른 정보 잘 보고 있으니 아예 절필하지 마세요.
빠른 정보 잘 보고 있으니 아예 절필하지 마세요.
이루얀님의 댓글
이번엔 속보 개념이라 실시간으로 올려주셔서 그렇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나 포털을 계속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덕분에 실감나게 현장을 알 수 있었네요.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Luicid님의 댓글
뉴스를 가져와서 실시간으로 보여주시는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도배형식으로 올리시는것만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불편해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포털 등에서 뉴스를 찾아 보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잘 보고 있습니다.
적절히 조절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의심할 게 너무 많은 세상이라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
적절히 조절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의심할 게 너무 많은 세상이라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
하드리셋님의 댓글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목보고 본거 같은건 다른 기사에 클릭 안해도 되고 ^^
좋아여~~
제목보고 본거 같은건 다른 기사에 클릭 안해도 되고 ^^
좋아여~~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저도 잘 보고 있어요.
요즘 뉴스가 워낙 쏟아져서 몰아치셨나보네요. 조금만 조절하셔서 올려주세요.
요즘 뉴스가 워낙 쏟아져서 몰아치셨나보네요. 조금만 조절하셔서 올려주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엥 전 잘보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일일히 포털등에서 찾아보기 힘든데 자게오면 다 볼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일일히 포털등에서 찾아보기 힘든데 자게오면 다 볼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RE2PECT님의 댓글
올려주신 뉴스들 잘 보고 있었습니다.
상처받으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처받으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골드문트님의 댓글
저도 잘 보고 있는데..
아마 뉴스가 많이 노출되면 불편한 세력이 있는건 아닌지도 생각해 보게되는..
아마 뉴스가 많이 노출되면 불편한 세력이 있는건 아닌지도 생각해 보게되는..
리얼다크님의 댓글
올려주신 속보나 뉴스 기사 덕분에 현 시국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했었습니다.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다는 마음을 남깁니다.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다는 마음을 남깁니다.
스팍님의 댓글
님 덕에 편하게 뉴스 보는 처지에 아니다 계속해라 하기도 죄송하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원하신다면 쉬엄쉬엄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원하신다면 쉬엄쉬엄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자알 보고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풍파를 불러온다면 내란이지요,.
벌레가 자리 잡은듯 합니다,.
풍파를 불러온다면 내란이지요,.
벌레가 자리 잡은듯 합니다,.
maru008님의 댓글
저는 잘 보고 있습니다. 포털 안 들어가서 좋아요.
부디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디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깜순할매님의 댓글
앙 초기부터 잘 보고 있었어요!
상처 받지 마셔요!
포탈 드가서 보기 싫은거 포이에마님 덕분에 앙에서도 볼수 있었던 걸요!
상처 받지 마세요!
상처 받지 마셔요!
포탈 드가서 보기 싫은거 포이에마님 덕분에 앙에서도 볼수 있었던 걸요!
상처 받지 마세요!
giantsmania님의 댓글
포탈에 보기 싫은 제목을 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 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YBman님의 댓글
글이 안올라와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올려주신 글 너무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좋아하시는 우주얘기만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포이에마 님도 현 시점에서 중요한 상황이라 판단하고 뉴스를 올리신건데, 몇몇 과도한 비난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사소한 몇몇 의견 같은건 그냥 무시하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활동하세요.
포이에마님 덕분에 다모앙만 들어와도 세상 돌아가는 일을 한 눈에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포이에마 님도 현 시점에서 중요한 상황이라 판단하고 뉴스를 올리신건데, 몇몇 과도한 비난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사소한 몇몇 의견 같은건 그냥 무시하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활동하세요.
포이에마님 덕분에 다모앙만 들어와도 세상 돌아가는 일을 한 눈에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42.195km님의 댓글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불만글들 표현이 너무 지나쳤더라고요.
염치 없지만 복귀를 고대합니다.
새소식, 뉴스, 사용기 쓰는 분들이 제일 소중한 건데, 그런 글 거의 쓰지 않는 사람들이 그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그런 불만은 들어줄 게 아니고, 흘려버려야 합니다.
염치 없지만 복귀를 고대합니다.
새소식, 뉴스, 사용기 쓰는 분들이 제일 소중한 건데, 그런 글 거의 쓰지 않는 사람들이 그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그런 불만은 들어줄 게 아니고, 흘려버려야 합니다.
단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