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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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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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목동 돌비에트모스관에서 봤습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배우들 연기 좋습니다.
특히 조우진 배우는 미친거 같습니다.
비주얼 탑급 두명 현빈, 이동욱 투샷
그리고….멋진 그 형도….
정해진 결말이지만 마지막에 울컥합니다.
몇몇 대사들은 현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게…
까레아 우라!
우리는 불을 들고 어둠 속을 걸어갈 것이다.
아이맥스로 찍었을 장면이 짐작이 가지만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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