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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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2024.12.24 16:34
1,0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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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던 헤어샵 담당자분이 그만 두신다고..ㅠㅠ

근처로 이직하시면 따라갈랬더니 멀리 가신대요..


이제 또 다른 먹이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처럼...은 아니고

다른 분을 찾아야겠군요 ㅠㅠ

댓글 3 / 1 페이지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어제 16:36
제가 그런식으로 한 15년 4군데 정도를 돌고 있는....다행히 현재는 본인 샵이네요..ㅎ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어제 16:39
@ruler님에게 답글 최선은 직접 운영하는 샵 원장님을 찾아야하는데, 그런덴 또 예약이 안되거나 그래서 조건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ㅋㅋ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어제 16:37
아직 머리가 풍성하시다는 증거글이군요
ㅜ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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