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대학가에서 유햏하던 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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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12.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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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편이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길래 일주일에 5천원씩 주겠다고 했읍니다

그러자 남편은 좀만 더 달라고 징징댔읍니다

그래서 한달에 2만원 주겠다고 했읍니다

남편은 뛸듯이 기뻐했읍니다

아깝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달에 만원 준다고 할걸

으하하하하




댓글 5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211.♡.220.186)
작성일 어제 17:33
이맛앙 하자면... 주에 오천원 받는게 훨씬 좋습니다.
1년은 52주이기 때문에 26만원이 되는데, 한달에 2만원이면 24만원이라 2만원이 손해난다죠 ㅎㅎㅎ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223.♡.211.213)
작성일 어제 17:39
@6미리님에게 답글 저도 이생각했는데..
한달이 4주가 아니죠ㅋㅋ

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로 (106.♡.249.248)
작성일 어제 17:42
@6미리님에게 답글 이맛앙 하자면...
월 2만원도 이미 충분히 오른 금액으로 보입니다.
희망하던 주 5천원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용돈 인상이라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 한듯 합니다.

아 첨부터 5천원을 달라던게 아니고 5천원을 준다고 제안이 왔던거군요 ㅠ.ㅠ

아맞다우산님의 댓글

작성자 아맞다우산 (211.♡.142.222)
작성일 어제 17:37
혹시 야근하십니까?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180.♡.36.110)
작성일 어제 17:43
덩달이. 최불암 시리즈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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