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 개인과 개인이 속한 집단에 대한 구분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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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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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속한 직업 그룹이 극우에 가까운 사람들 많은 집단입니다. 저는 그 중 마이너 10%이구요.
하지만 제가 직업적으로 속한 그룹에 대한 평가를 그냥 받아들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저도 고향이 부산입니다. 부모님, 형제들 여전히 거주하세요. 왜 애정이 없을까요?
하지만 부산이 지난 선거에 보여준 결과는 너무 실망스럽고, 주위에서 뭐라고 하는거 그냥 받아들입니다.
자기와 자기가 속한 집단을 구분해야지요. 그리고 사실을 직시해야 개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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