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무선 헤드폰 품질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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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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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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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님의 댓글
가성비로는 무조건 필립스네요. 개인 취향으로 보스나 젠하이저 등은 맞지 않지만, 필립스가 오리지널 네덜란드 기업이 아니니 그게 걸립니다.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종로지킴이님에게 답글
둘 다 odm이 아니라 oem입니다만,
아이리버는 오디오를 만들던 기업이고 지금도 아스텔앤컨 브랜드 제품은 직접 설계-제조하고 있으니 저가 oem이라도 어느 정도 품질 신뢰성이 있습니다.
브리츠는 오디오 제품의 설계-제조의 경험이 없고 능력도 없는 수입회사입니다. 많이 팔고 있으니 중국 제조사에 제품에 대한 의견을 줄 수는 있지만 전혀 설계와 제조에는 관여할 능력이 없는 수입유통상입니다. 다른 수입유통상과의 차이점은 처음부터 브리츠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파는 능력입니다.
아이리버는 오디오를 만들던 기업이고 지금도 아스텔앤컨 브랜드 제품은 직접 설계-제조하고 있으니 저가 oem이라도 어느 정도 품질 신뢰성이 있습니다.
브리츠는 오디오 제품의 설계-제조의 경험이 없고 능력도 없는 수입회사입니다. 많이 팔고 있으니 중국 제조사에 제품에 대한 의견을 줄 수는 있지만 전혀 설계와 제조에는 관여할 능력이 없는 수입유통상입니다. 다른 수입유통상과의 차이점은 처음부터 브리츠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파는 능력입니다.
종로지킴이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블루투스 헤드폰은 한 개도 없어요. 저는 odm이라고 추측합니다.
브리츠는 odm 맞아요.
오이엠과 오디엠이 같은 점은 제조자의 상표가 아니라 주문자의 상표가 부착된다는 점이고, 다른 점은 제조자가 제품 설계에 관여했느냐이지요. 오이엠은 주문자의 설계도를 받아다가 그대로 만드는 방식이라면, 오디엠은 제작자가 제품의 개발·생산을 책임지고 만드는 방식입니다. 오디엠 업체는 설계와 제조에 있어서 고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독자 브랜드를 갖춘 기업처럼 연구·개발과 기술 축적을 해나갑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에, 주문자의 상표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11379.html
브리츠는 odm 맞아요.
오이엠과 오디엠이 같은 점은 제조자의 상표가 아니라 주문자의 상표가 부착된다는 점이고, 다른 점은 제조자가 제품 설계에 관여했느냐이지요. 오이엠은 주문자의 설계도를 받아다가 그대로 만드는 방식이라면, 오디엠은 제작자가 제품의 개발·생산을 책임지고 만드는 방식입니다. 오디엠 업체는 설계와 제조에 있어서 고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독자 브랜드를 갖춘 기업처럼 연구·개발과 기술 축적을 해나갑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에, 주문자의 상표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113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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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종로지킴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제가 odm과 oem을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아이리버는 오디오 설계-제조의 경험과 현재도 그 능력이 있고 브리츠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비교하려는 댓글이기도 했습니다.
종로지킴이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아이리버는 아스텔 앤 컨에 올인하고 나머지 제품들은 중국제품에 상표만 붙이는것 같아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