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국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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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2024.12.24 21:25
1,0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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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장인 관계로 마누라님께서 혼자 참석하였습니다.

너무 춥고 발이 시리다고 합니다.

저녁에 발 한번 주물려드려야겠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142)
작성일 12.24 21:25
사모님, 고맙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12.24 21:51
@metalkid님에게 답글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142)
작성일 12.24 21:52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24 21:42

Ivory님의 댓글

작성자 Ivory (172.♡.201.58)
작성일 12.24 21:43
다이소에서 발에 붙이는 핫팩이랑 방석형 핫팩 꼭 사가세요 아주 따뜻합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12.24 21:52
@Ivory님에게 답글 꼭 챙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12.24 21:50
수고하셨습니다.

팝콘중독자님의 댓글

작성자 팝콘중독자 (58.♡.101.193)
작성일 어제 00:54
저와 저희 가족의 은인 이십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이 대한민국에서 천수를 누린다면 여기 참석하신 한분한분의 덕분 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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