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하얼빈 보고 왔습니다
밤
밤양갱 (221.♡.123.39)
2024년 12월 25일 PM 03:33
조회 793 공감 0
전 대작 그리고 이런 역사소재를 다룬 영화를 좋아해서, 몰입해서 만족해서 봤습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
다만, 봉오동 전투나 암살 같은 작품들처럼(?) 극적인 전투신 등 시각적인 면에 집중?가미?하기 보다는, 담담하고 절제되게 극을 전개했습니다. 본 지 오래되서 확실치는 모르겠는데, 영화 동주나 영화 박열 같은 느낌의 담담함 이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는 흠 잡을 만한 데 없이 좋았구요. 영상미나 배경음악도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는데, 오락성(?)면에서 화려한 전투씬이나 신파(?) 등 관객들의 구미를 원초적으로 당기는 그런 요소들면에서는 모르겠어서, 천만까지 달성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연말 연초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