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과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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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호호어 112.♡.106.36
작성일 2024.12.25 16:47
1,079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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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장면 입니다. ㅎㅎㅎ





댓글 7 / 1 페이지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14.♡.210.104)
작성일 어제 16:49
볼 때마다 웃기네요 ㅋㅋ 옛날엔 트럼프 하면 저거랑 WWE에서 빈스맥맨 머리 밀던 생각만 났는데 이리 무서운 자였을 줄이야...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하하호호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하호호어 (112.♡.106.36)
작성일 어제 16:51
@백날해봐라님에게 답글 빨리 두창이가 탄핵되고 정상적인 정부가 트럼프와 협상을 해도 느린건데 천하태평이라 답답하네요 ㅠㅠ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220.♡.193.170)
작성일 어제 17:05
저 장소가 트럼프 소유?의 호텔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카메오로도 출연하게 되었다고..ㅎㅎ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하하호호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하호호어 (112.♡.106.36)
작성일 어제 17:08
@광산을주민님에게 답글 트럼프는 저때도 부자었군요 ㅠㅠ

광산을주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220.♡.193.170)
작성일 어제 17:11
@하하호호어님에게 답글 좀 더 찾아보니 기사가 있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영화의 주요 배경 무대였던 뉴욕 플라자 호텔을 소유하고 있었고, 촬영을 허용하는 대가로 자신의 카메오 출연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홀로 집에' 2편을 연출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지난해 미국 잡지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플라자 호텔 측에 영화 촬영 비용을 지불했지만, 트럼프는 '내가 영화에 나와야만 호텔을 (촬영 장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고, 그래서 우리는 트럼프를 출연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223.♡.204.76)
작성일 어제 17:26
오늘도 경쟁적(?)으로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HD25님의 댓글

작성자 HD25 (222.♡.90.192)
작성일 어제 17:41
어제 봤습니다 ㅋㅋㅋ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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