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잠깐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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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2.25 17:45
1,5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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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빵!! 터짐요 ㅋ


누나도 어렸을때 제가 태어난게 그렇게 싫었다고 하더군요

엄마 사랑을 다 뺏긴.. 하늘이 무너진듯한..뭐 그랬대요 ㅋㅋ

댓글 1 / 1 페이지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어제 17:58
아주 순하고 아주 이해심 많은 아기들도
둘째가 생기면 빼앗기는 부모의 관심을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ㅎㅎ
잘 이해시키려 노력해야죠 ㅎㅎ 시련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
1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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