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잠깐만.gif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2.25 17:45 1,549 조회 1 댓글 1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엄마 빵!! 터짐요 ㅋ누나도 어렸을때 제가 태어난게 그렇게 싫었다고 하더군요엄마 사랑을 다 뺏긴.. 하늘이 무너진듯한..뭐 그랬대요 ㅋㅋ 추천 1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어제 17:58 아주 순하고 아주 이해심 많은 아기들도 둘째가 생기면 빼앗기는 부모의 관심을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ㅎㅎ 잘 이해시키려 노력해야죠 ㅎㅎ 시련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 1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아주 순하고 아주 이해심 많은 아기들도 둘째가 생기면 빼앗기는 부모의 관심을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ㅎㅎ 잘 이해시키려 노력해야죠 ㅎㅎ 시련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어제 17:58 아주 순하고 아주 이해심 많은 아기들도 둘째가 생기면 빼앗기는 부모의 관심을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ㅎㅎ 잘 이해시키려 노력해야죠 ㅎㅎ 시련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 1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아주 순하고 아주 이해심 많은 아기들도 둘째가 생기면 빼앗기는 부모의 관심을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ㅎㅎ 잘 이해시키려 노력해야죠 ㅎㅎ 시련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
fyhi님의 댓글
둘째가 생기면 빼앗기는 부모의 관심을 그렇게 시샘하더라고요 ㅎㅎ
잘 이해시키려 노력해야죠 ㅎㅎ 시련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