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봤습니다. 3/5.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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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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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크린에선 표정 파악하기 힘들 것 같다는 평에 최대한 큰 스크린으로 봤습니다.
평론가들의 얘기가 뭔지 알겠습니다.
현빈의 플라스틱 연기와 습기없는 진행이 저런 평들을 만든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이동욱과 조우진의 언기는 정말 빤짝빤짝 빛납니다.
박정민은 빈정거리는 연기가 없으니 존재감이 떨어집니다.
영상과 음악은 예술입니다. 그것만 느껴도 입장권 값은 합니다.
전 사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봐도 됩니다.
다만, N차 관람은 힘들겠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3/5.
blueblus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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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쇠약님의 댓글
큰화면에서 봐야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플라스틱 연기는 무슨 뜻인가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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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님의 댓글의 댓글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표정 연기가 없습니다. 발음도 좀 부정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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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당님의 댓글
뮤지컬 같이 오버하는 연기가 좀 거슬리더라고요.
폭약 구하러 산 넘고 물 건널?? 때는 졸았습니다 ㅋㅋㅋㅋ
폭약 구하러 산 넘고 물 건널?? 때는 졸았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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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다모앙님의 댓글
표 1장에 만 8천원허는 거로 예매 했어요 내일 11시 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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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네파파님의 댓글
저는 박정민 조우진 쳐다볼때 고뇌하는 그 감정선 연기 너무 좋던데요 물론 조우진 이동욱은 미친연기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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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