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ㅅ발 후보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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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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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왕자쓰고 멍청한 소리해도
이래도 지지한다고????는 생각이 많이들었는데
현재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거의 전쟁 직전까지 갔는데도
아직도 지지하는 인간이하의것들이 많다는게 슬프게하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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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1) 이미 그때에도 "당사자는 멍청해도 똑똑한 부하 쓰면 돼" 라고들 했습니다.
2) 그 똑똑한 부하가 한동훈이라는 것이 더 큰 함정이긴 합니다.
3) 청와대 이전 시 반대하다가 '북한이 도청한다' 는 한 마디에 홀랑 넘어갔듯, 이번 계엄/내란도 '북한에 맞서려먼 어쩔 수 없다' 는 논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또 홀랑 넘어갈 겁니다.
2) 그 똑똑한 부하가 한동훈이라는 것이 더 큰 함정이긴 합니다.
3) 청와대 이전 시 반대하다가 '북한이 도청한다' 는 한 마디에 홀랑 넘어갔듯, 이번 계엄/내란도 '북한에 맞서려먼 어쩔 수 없다' 는 논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또 홀랑 넘어갈 겁니다.
dalpy님의 댓글
30%는 나라가 망해도 2찍하는 상수라고 보고 내란 정국 이후에도 그들이 사회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해야할 거 같아요.
그대의벗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