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친중 중국몽 거리는 애들의 중국 외교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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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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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상종도 말고 엮이지도 말고
수틀리면 전쟁을 해서라도 자존심을 지키자.
딱 이정도 같더군요.
그러면 뭐 기분은 좋겠죠.
그런데 그러면 자기들 일자리, 목숨이 위협받습니다.
한한령으로 실직하고 타격받은 것만 해도 크고
전쟁나면 예비군도 다 총들고 전선에 나가죠.
물론 중국의 만행과 횡포는 참기 힘들지만
그거와 별개로 외교는 그런 속내를 숨기고 해야 합니다.
뜯어낼 건 뜯어내고 뜯길 걸 줄이는 거지…
서희와 고려만 해도 거란과 무작정 전쟁한 게 아닌
협상과 양보 등을 적절히 구사했음을 몰라요.
답답하고 때로는 힘든 일이지만
그게 최선이기에 이러는 걸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댓글 7
/ 1 페이지
Superstar님의 댓글
정치, 외교, 경제 모두 게임처럼 이겨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놈들이죠.
Drum님의 댓글의 댓글
@Superstar님에게 답글
막상 그렇지도 않은게 굥이 임기 초에 중국 관련 발언들 보면 대통령 입장을 이해한다면서 지들끼리 옹호하고 빨아주고 난리였습니다.
Drum님의 댓글
애초에 저들이 중국에 꽂힌 이유는 중국 외교의 원흉이 박근혜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전승절 참가가 원인이 되어 사드 배치에 한한령까지 미.중 양쪽에 말 그대로 X호구짓을 해버렸고,
그 원흉을 덮기 위해 다음 정권인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외교 정상화 조치를 전부 친중 프레임으로 묶어버린겁니다.
심지어 모든 조치 중 그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중국몽' 발언도 실상 전체 문장은 돌려까기임에도 단어 하나 하나 따옴표로 잘라서 언플질 하던 언론들도 한 몫 했구요.
그 외 막상 걸고 넘어질 건덕지가 없다 보니 상식 수준의 조치 발언 하나하나 편집해서 '중국'이 걸리기만 하면 친중 프레임으로 계속 부채질 해 왔죠...
중국 전승절 참가가 원인이 되어 사드 배치에 한한령까지 미.중 양쪽에 말 그대로 X호구짓을 해버렸고,
그 원흉을 덮기 위해 다음 정권인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외교 정상화 조치를 전부 친중 프레임으로 묶어버린겁니다.
심지어 모든 조치 중 그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중국몽' 발언도 실상 전체 문장은 돌려까기임에도 단어 하나 하나 따옴표로 잘라서 언플질 하던 언론들도 한 몫 했구요.
그 외 막상 걸고 넘어질 건덕지가 없다 보니 상식 수준의 조치 발언 하나하나 편집해서 '중국'이 걸리기만 하면 친중 프레임으로 계속 부채질 해 왔죠...
kmaster님의 댓글
저런 친구들은 사는게 참 편할겁니다 생각 따윈 안하고 일차원 적으로 짐승처럼 배고프면 먹고 마려우면 싸고 자고싶으면 자고 본능적인 생각만 하고 사니 말입니다
노예로 사는게 생각 보다 정신적으로 편하죠
노예로 사는게 생각 보다 정신적으로 편하죠
명탐정코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