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보고 못 받아" 한덕수 '발끈'에…김용현 뒤늦게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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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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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한 권한대행은 이러한 허위 사실을 주장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정당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하자, 김 전 장관 측은 "(12월 3일)국무회의에 대통령이 임석하기 직전, 총리에게 계엄 이야기를 해 국무총리를 거친 다음, 윤 대통령이 도착해 대통령에 건의하고 심의했다는 의미"라며 "계엄에 관한 국무회의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반란수괴가 오기전에 먼저 보고 받은것도 맞고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표하지 않은것도 맞는듯 한데요.
그자리에서 보고 받았다 해도 반란주범임에는 변함이 없는듯 한데요.
1분 차이로 들으나 10분 차이로 들으나...
덕수 지 방에서 들으나 국무회의 자리에서 들으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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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얘들아 입도 안맞추고 뒤집기 되겠니yo?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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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
거기에 있건 없건 헌법재판관 임명을 미룸으로써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반 헌법적 행태에 대해서는도 벌을 받아야죠.
내란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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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