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故 이선균 배우 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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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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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인 “행복의 나라” 중 일부 장면입니다.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고 개혁을 완성해서
내년에는 유가족에게 좋은 소식 전하길 바랍니다.
* 사망에 이르게 한 과정을 되돌아 본 기사 남깁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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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님의 댓글
타인의 시간은 무척이나 빠르게 흐르네요.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기를...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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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억님의 댓글
대통령 잘못 뽑아서 훌륭한 배우 하나를 잃었네요.
관련자들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처벌해야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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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ova님의 댓글
수사 내용 줄줄 흘리던 경찰은 처벌 받았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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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야님의 댓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배우 나온 것들 하나도 못보고 있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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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대파님의 댓글
안타깝고 가엽고ㅠ 아이들이 너무 아파하지않고 잘자라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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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껄님의 댓글
좋아하는 여름 노래였는데, 요즘은 들을때마다 서글픔이 함께 밀려옵니다.
저런 배우를 죽게 만든 그들도 이번엔 단죄를 받았으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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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rain3637님의 댓글
벌써 1년이나 지났다니..아까운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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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flame님의 댓글
어느새 시간이 1년이네요ㅜ
저 영화보면서 역할과 배우 본인이 자꾸 겹쳐보여서 슬펐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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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주자님의 댓글
벌써 일년...
참 슬펐는데 정말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 시국에 더 슬픈 감정이 더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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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