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첫재판에 방청 신청 2만명 몰려…경쟁률 2251대1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6 19:42
본문
일반 방청인을 위한 자리는 총 18석이 배정됐고, 이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좌석은 9석이어서 경쟁률은 2천251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당시의 방청 경쟁률을 상회하는 숫자다. 당시 1만9천96명이 방청을 신청했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ㄷㄷㄷㄷ
댓글 5
/ 1 페이지
NothingTrue님의 댓글
저희 집도 3명 광탈이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비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