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인 최아영도 꽤 오래 미신 믿었나봐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onchild 211.♡.248.6
작성일 2024.12.26 23:40
2,001 조회
6 추천
쓰기

본문

효기업을 새로 창업한 창업주나 관운(官運)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공통점이 하나 발견된다. 그 부인들이 꿈을 정확하게 꾼다는 점이다. 중요한 결정 사항을 앞두고 영몽(靈夢)을 꾸는 경우가 많다.


현재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덕수씨의 부인인 최아영(66)씨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이 부인으로부터 남편이 승진이 되었을 때마다 꾼 꿈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은 바 있다. 부인은 서울대 미대를 나온 화가이다. 한덕수씨는 노무현 정권 때는 총리, 이명박 정권 때는 주미대사, 그리고 현재는 무역협회 회장이니 관운이 좋은 사람이 분명하다.

=================================

최소 10년 전부터 지들끼리는 다 알고 있었나봐요?

무속에 취해 모든 걸 결정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조한 조선일보도 내란동조자죠!!!

댓글 3 / 1 페이지

DoMinJin님의 댓글

작성자 DoMinJin (121.♡.165.14)
작성일 어제 23:43


신은 없는거 같아요...저런 존재들 보면..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어제 23:50
상위 0.1% 들에게
무속은 종교 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메라님의 댓글

작성자 포메라 (222.♡.197.102)
작성일 03:19
유투브에서 봤는데 덕수형이 일잘하는 아랫사람을 꼭 집에 데려와선 밥 대접하면서 좋은 점집을 알려준다고.......그래야 자기처럼 잘나간다고.....ㅎ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