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편하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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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젠카 211.♡.130.200
작성일 2024.12.26 23:24
1,9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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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뭐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맘 조리며 시계만 쳐다보다가 11시가 넘었고 게시판도 조용한데..

아냐 혹시 12시 일지도 몰라하며 또 시계 보고 있네요.


12시 되면 또 새벽 1시인건가..? 하며 시계 보겠지요.


잠 좀 편하게 자자 이것들아

댓글 12 / 1 페이지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201.59)
작성일 12.26 23:26
괜찮을듯 합니다
이만 주무시지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12.26 23:28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1시 20분!!!
一시 二十분... 합치면 무려 왕(王)자가 됩니다. ㄷㄷㄷㄷㄷ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12.26 23:29
@TheS님에게 답글 사실.. ㅠㅠ 저는 이런 저런 이유로 3시쯤 잠들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불안해하거든요. ㅠㅠ 나쁜 내란수괴랑 그 일당들 때문에 걱정되서요.

후다다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다다닥 (182.♡.129.116)
작성일 12.26 23:36
@TheS님에게 답글 헉!!! 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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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12.26 23:38
@후다다다닥님에게 답글 2시 10분도 있어요. 二 十

불안해서 잠을 못 자겠어요. 이놈의 무속쟁이 王자 매니아들 때문에요. ㅠㅠ

라젠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젠카 (211.♡.130.200)
작성일 12.26 23:49
@TheS님에게 답글 으앙.. ㅠ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12.26 23:29
전 오늘 야근하고... 광화문에서 행진 후 집에와서 라면끓여먹다 11시 설 듣고 긴장되서 게시판만 보고있는데 너무 졸려요  ㅠㅠ....... 자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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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11.♡.116.137)
작성일 12.26 23:3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주무세요. 제가 망봐드릴께요. ㅠㅠ 오늘 집회 고생하셨어요.

라젠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젠카 (211.♡.130.200)
작성일 12.26 23:5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시길 바라요

라젠카님의 댓글

작성자 라젠카 (211.♡.130.200)
작성일 12.26 23:48
ㅠㅠ 다들 고생이 많네요
어여 좀 느긋하게 잘 수 있는 날이 오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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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보이 (222.♡.221.154)
작성일 어제 00:05
정말 불안함이 사라지진 않네요...;
그치만 뭐든 잘 되리라~!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jpooh님의 댓글

작성자 kjpooh (14.♡.56.236)
작성일 어제 00:21
낼 지방(지역구) 내려가려는 의원들이 좀 있네요(주로 국짐이지만) 뭔가 국회도 낼 탄핵투표까지 하면 현 페이즈는 일 단락으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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