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안녕하셨나요?
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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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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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매번 상대 인사 겸 안부를

물을때 안녕하셨냐고 하죠.

엄마가 차 건널때 조심하라 했던것처럼

매일매일 사람들에게 밥은 먹고 다니냐? 처럼

했던 이야기가 계엄이후 매일매일 정말 안녕하냐고

묻는것에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는 게 슬픕니다.

2차 계엄을 걱정하고 무슨 영화처럼 공항테러나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거짓말 같아 보이는 것들이

현실이 될수 있는 계엄 선포 이후 우리의 삶이네요.

연말에는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절입니다.

이 중요한 시절을 매일매일 걱정해야 한다는게

너무 슬퍼지는 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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