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들 돌아가는 꼴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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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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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떤 작품이 떠오릅니다.
성형, 미술품, 무속, 경찰고위직, 마약, 대형교회
같은 키워드가 녹아있는 작품.
넌 벌 받아야지. 신이 널 도우면 형벌, 신이 날 도우면 천벌.
문동은도 되갚아 주는데만 십수년에 걸렸습니다.
지치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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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무속에 미친 연진이엄마랑
경찰 고위직 ob..
악마 그자체인 연진 모녀..
연진 패거리들이 서로 지만 살겠다고 배신하는 꼬라지..
모든게 지금 상황과 너무 흡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