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덕수, 굉장한 출세욕…부인이 승진 위해 사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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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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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출세욕이 매우 강했으며 배우자가 한 권한대행의 승진을 위해 사주·관상을 공부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함인경의 아침저널'에서 전날 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한 것과 연결 지어 "헌법재판소는 9인 체제, 완전체가 돼야 하는데 (재판관 임명 보류는) 몽니이고, 무속적 충고를 받는 것 아닌가. 자기가 대통령 하려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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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님의 댓글
박지원 같은 사람이 계속 친구인 한덕수에게 기회를 주자 한 건 아니겠죠? 지금 말하면 뭐하나요? 처음에 이렇게 인터뷰 좀 하셨어야죠. 민주당에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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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아우아님에게 답글
지금은 손절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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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우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