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 주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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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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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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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가디언지의 평에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황동혁 감독도 애시당초 후속작 없이 만들었던 작품이라 했었고, 시즌2가 공개된 후 인터뷰에서도 지긋지긋하다며 쉬고 싶다 했을만큼 힘들었음을 토로했으니...
황동혁 감독도 애시당초 후속작 없이 만들었던 작품이라 했었고, 시즌2가 공개된 후 인터뷰에서도 지긋지긋하다며 쉬고 싶다 했을만큼 힘들었음을 토로했으니...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성기훈이 방황하는 캐릭터가 아니고 굳건한 캐릭터로 빌드업되고 있었는데
막판에 가서 횡설수설하면서 뿌리가 사라졌어요. 아니 아예 다른 사람이 됐죠 ㄷㄷㄷ...
그리고 시즌 3로 나누다니 그게 제일 어이없네요..
막판에 가서 횡설수설하면서 뿌리가 사라졌어요. 아니 아예 다른 사람이 됐죠 ㄷㄷㄷ...
그리고 시즌 3로 나누다니 그게 제일 어이없네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운하영웅전설A님에게 답글
저는 시즌 2 다보고 시즌3 생각했습니다 ㅋㅋ
어쩐지 이야기가 안 끝난다고 했더니...
어쩐지 이야기가 안 끝난다고 했더니...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시즌2 1화를 보고서는... 우왕! 대단!
시즌2 7화까지 보고나서는.... 이건 좀....ㅠ.ㅠ
시즌2 7화까지 보고나서는.... 이건 좀....ㅠ.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어차피 게임을 하며 사람들 죽는건
시즌1을 통해 다 알고있으니
병정들의 이야기나 새로운 캐릭터들도
잘 나온거 같아서요
완전히 끝이나지 않은게 아쉽긴 하지만
더 이야기가 남아있어서 좋기도 하네요
어차피 게임을 하며 사람들 죽는건
시즌1을 통해 다 알고있으니
병정들의 이야기나 새로운 캐릭터들도
잘 나온거 같아서요
완전히 끝이나지 않은게 아쉽긴 하지만
더 이야기가 남아있어서 좋기도 하네요
퓨리오사7님의 댓글의 댓글
@문지기님에게 답글
1화만 보셔도 본전 건지고도 남습니다. 시즌 1의 스핀오프, 딱지남의 세계관 확장판이라고 보시면 정말 재밌습니다.
봄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공유 이분은 정말 캐릭터마다 그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는 것 같아 신기하더라고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