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위험하다는 느낌 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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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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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부단하던 한덕수의 패기(?)
- 한더수 판박이 기재부장관의 발표
- 뜬금 없이 윤석열 지지율이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들
- 국회에서 과기부장관, 방심위 위원장 대리의 거들먹 거리는 태도: 계엄 실패 직후 무릎 꿇고 빌 것 같은 태도에서 계엄 전 국회를 무시하는 태도로 완전 복귀
- 군대에 사조직도 없고, 비선도 없고, 북한 도발도 없었고, 군을 모욕하지 말라는 식의 합참 발표
하나 하나는 별개 아닐 수도 있는데, 이게 동시에 튀어나온다는 건 뭔가 대단히 구체적인 메시지가 저들 내부에 돌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국무위원들 표정에 너무 자신감이 넘쳐요.
여태까지와는 다릅니다. 저 놈들 원래 그런 놈들이라 치부할 수준이 아닙니다.
뭔가 정말 위험한 국면으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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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
Blistex님의 댓글
위험은 항상 옆에 끼고 있는 상태죠. 언제는 그럼 안정된 상태였을까요? 우린 그저 묵묵히 우리가 할 일을 하면 됩니다.
광화문에서 만나요
광화문에서 만나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상대는 목숨줄이 걸려있거든요. 근데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하면됩니다.
luq.님의 댓글
12.3 당일보다 위험할까봐요.
게다가 지금은 사람들 눈과 귀가 다 쏠려 있어서 뒤에서 뭘 하기 훨씬 힘듭니다.
우리는 지지지말고 민주당에 힘 실어주면 돼요.
게다가 지금은 사람들 눈과 귀가 다 쏠려 있어서 뒤에서 뭘 하기 훨씬 힘듭니다.
우리는 지지지말고 민주당에 힘 실어주면 돼요.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불안하고 무서울 수록 우리끼리 뭉치는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모여서 다같이 목청껏 외쳐 봅시다!
우리한잔님의 댓글
지금 싸움이,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담보로 내걸고 전개되는 상황입니다. 우리도 목숨걸고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김상디님의 댓글
쟤네야 말로 지은죄가 많아 죽기살기로 하는거죠 그래도 순리대로 가고있어서 국민들이 지지않울겁니다
진정 미친인간들 입니다
진정 미친인간들 입니다
JuneEight님의 댓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살길이 없는 저들이 바라는게 탄핵 찬성하는 우리가 두려워하고 분열되서 힘빼고 포기하는겁니다. 전쟁이 아니라면 저들에겐 그게 최후의 보루에요.
미치광이들 눈빛 하나 하나 의식하고 쫄면 뭘 하겠습니까. 원래 정신 나간자들이 쏘아보는건 제일 잘 하는거죠.
미치광이들 눈빛 하나 하나 의식하고 쫄면 뭘 하겠습니까. 원래 정신 나간자들이 쏘아보는건 제일 잘 하는거죠.
러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