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덕수와 검찰, 소설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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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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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덕수 순순히 내려온거나 검찰이 발빠르게 속보 날린거나 좀 미심쩍은데요,
소설 써봅니다.
-김용현 변호인 기자회견은 테러 시그널이 맞았을 것.
-하지만 블랙요원들이 이에 응하지 않고 민주당에 제보하는 등 항명.
-뭔 일이 났다면 한덕수는 계엄 비슷한거 선포했을 것.
-하지만 밤새 아무일도 안일어남.
-절망한 한덕수는 모든 걸 포기하고 탄핵 받아들임.
-김용현 쥐어짜서 정보갖고있는 검찰도 내심 사건 터지길 기다렸다가 아무 일도 없으니 시간 맞춰 속보 내보내고 민주진영 측으로 줄서기 시전.
이 정도가 아닐까 싶은 소설이었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전 불안감에 어제밤 외출복 장착하고 가방 싸놓고 12시 넘어까지 대기했었습니다
진짜 손 마이~가는 내란범들입니다!!!
진짜 손 마이~가는 내란범들입니다!!!
moomin8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님같은 분들 덕분에 이 나라가 이정도라도 유지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합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moomin8님에게 답글
저는 그곳들이 하필(?) 가까워서 그렇습니다 ^^a
그저 지켜보는 자로써... 그저 있습니다
그저 지켜보는 자로써... 그저 있습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