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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라가 어려운데 숟가락 얹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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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116.♡.141.94
2024.12.27 19: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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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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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대통령 꿈에 부풀어 있다면서요...

근데 이 난국에서 뭘 했는데요?


농민들이 올라와서 국민들과 같이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데도 그 날 뭐 하셨을려나요?

댓글 12 / 1 페이지
명탐정코란 (118.♡.252.53)
어제 19:20
이건 왠 듣보랍니까? 잡룡인가요???? ㅋ
RE2PECT (124.♡.225.56)
어제 19:22
정말 꼴값떨고 있네요.
no_profile iStpik (118.♡.10.34)
어제 19:22
숟가락 킹님은 역시 다르네요.
no_profile Badman (61.♡.10.118)
어제 19:22
너는 제발 입좀 털지말고 그냥 인터넷 끊고 도지사나 쫌 열심히 하세요. ㅡㅡ
no_profile 사각지댕 (218.♡.212.7)
어제 19:27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는데.. 결국 왔구나
돗도리 (223.♡.22.237)
어제 19:27
진작 이런놈인거 알고 있었지.
no_profile Time (118.♡.73.55)
어제 19:29
듣보는 좀 찌그러졌으면 하네요
no_profile 일석1 (222.♡.239.235)
어제 19:30
걸러지는 시기에 걸러지는 놈들이 나오는 건 나름 다행인 면이 있습니다
마이클클레이튼 (211.♡.138.62)
어제 19:30
번역: 상목아 형이야 우리 모피아잖아 형이 나중에 진짜 총리 시켜줄게 나 한번 밀어주라 같이 잘해보자~
매직뮤직 (115.♡.176.173)
어제 20:10
난가병이라는 불치의 질환이 유행이랍니다.
둘둘아빠 (59.♡.45.175)
어제 20:11
탄핵해야 하는데 조기대선만 관심있는 분 제발 꺼져주셈
사라진기억 (115.♡.255.130)
어제 20:33
어쩌다 얻어쓴 경기지사 감투가 복에 겨워서 눈뜬 장님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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