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그래서 (국짐) 당사에 모여 계셨던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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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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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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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신님의 댓글의 댓글
@간이역님에게 답글
오늘 겸공에서 디스토피아 설정얘기하믄서 나온 얘기중 희생양을 바친거다 라는 식의 얘기가 있었는데... 전 그말이 맞다고 봅니다.
보수에서의 희생양이 ㅇㄴㅇ 였던것이죠
보수에서의 희생양이 ㅇㄴㅇ 였던것이죠
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간이역님에게 답글
북한 소행으로 만들기 위한 인신공양 제물이었죠
야당만 잡아 죽이면 이상하니까 한동훈도 같이 처리하고 그걸로 북한소행 몰이도 할 계획이었을거에요
야당만 잡아 죽이면 이상하니까 한동훈도 같이 처리하고 그걸로 북한소행 몰이도 할 계획이었을거에요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동료의원들이 총맞아 죽을수도 있는데 지들은 도망가 목숨을 부지하려고 했다니
내란도 알았고 방조 까지
아니 저 정도면 동조아닌가요?
내란도 알았고 방조 까지
아니 저 정도면 동조아닌가요?
RadioKid님의 댓글
제 킹리적 갓심입니다만, 당사에 모여서 대기하다가 야당의원들이 계엄군에게 다 끌려간 후, 슬금슬금 본회의장으로 기어나와서 잔치할 계획이었을 것 같지 않으세요? 192명은 남태령 지하벙커로 수거하고, 총의원수를 108명으로 만들어서 단일여당 노릇을 할 빅픽처 그리면서 말이죠.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
내란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은 국무위원들도 머리속에는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듯.
내란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은 국무위원들도 머리속에는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듯.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수박 경계선에 있던것들도 되질뻔했다는 사실에 정신차리게 만드는 내란수괴 효과 엄청나네요
Dufres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