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그래서 (국짐) 당사에 모여 계셨던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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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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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을까봐 국짐은 다른곳에 갔던 것이군요.

댓글 12 / 1 페이지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26.158)
작성일 12.27 19:17
저게 비유적인 표현이 아닌게 실제 산탄총 들고간게 확인됐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6.105)
작성일 12.27 19:18
역시 내란세력..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223.♡.87.139)
작성일 12.27 19:18
그와중에 우리 가발님은 전혀 몰랐던걸까요?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arch (211.♡.113.31)
작성일 12.27 19:19
@간이역님에게 답글 죽이려고 했으니 당연히 몰랐겠죠

날개의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날개의신 (175.♡.189.144)
작성일 12.27 19:23
@간이역님에게 답글 오늘 겸공에서 디스토피아 설정얘기하믄서 나온 얘기중 희생양을 바친거다 라는 식의 얘기가 있었는데... 전 그말이 맞다고 봅니다.

보수에서의 희생양이 ㅇㄴㅇ 였던것이죠

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118.♡.7.96)
작성일 12.27 19:40
@간이역님에게 답글 북한 소행으로 만들기 위한 인신공양 제물이었죠

야당만 잡아 죽이면 이상하니까 한동훈도 같이 처리하고 그걸로 북한소행 몰이도 할 계획이었을거에요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13.31)
작성일 12.27 19:19
계셨던 X -> 있었던 O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112.♡.19.37)
작성일 12.27 19:19
한규야 내가 너 주시하고 있다 잘하자yo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12.27 19:42


 이준석도요…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로운세상 (61.♡.173.12)
작성일 12.27 19:44
동료의원들이 총맞아 죽을수도 있는데 지들은 도망가 목숨을 부지하려고 했다니
내란도 알았고 방조 까지
아니 저 정도면 동조아닌가요?

RadioKid님의 댓글

작성자 RadioKid (211.♡.23.148)
작성일 12.27 20:09
제 킹리적 갓심입니다만, 당사에 모여서 대기하다가 야당의원들이 계엄군에게 다 끌려간 후, 슬금슬금 본회의장으로 기어나와서 잔치할 계획이었을 것 같지 않으세요? 192명은 남태령 지하벙커로 수거하고, 총의원수를 108명으로 만들어서 단일여당 노릇을 할 빅픽처 그리면서 말이죠.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

내란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은 국무위원들도 머리속에는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듯.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15.♡.243.61)
작성일 12.27 20:33
수박 경계선에 있던것들도 되질뻔했다는 사실에 정신차리게 만드는 내란수괴 효과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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