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이태원 참사 브리핑에서 농담했던 xx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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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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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했습니다...
윤석열은 참사가 발생한 장소에 가서 쇼나 했고요...
이 두 놈이랑 이상민 때문에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고
수습도 제대로 못했어요.
세월호도 이태원 참사도 속시원하게 해결이 안되었는데
또 대형 참사가 터져서 너무 속상하고 비통합니다.
그리고 참사가 터지면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대한 2차 가해를 걱정해야하는 나라라는게 너무 끔찍하고요...
댓글 6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eject님에게 답글
저거랑 이준섹이때문에 하바드 출신을 극혐하게 되었습니다.
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마크 램지어라는 일본 극우수준의 교수도 있죠. 아주 대단한 명문대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원래 사람이 권력에 너무 고이게 되면 공감 능력을 상실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란들을 인간말종 이라고 부르죠.
우리는 그런 사란들을 인간말종 이라고 부르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제 기억에 한덕수가 무슨 MLB 야구 관련 농담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문제가 많은 인간이더군요
정말 문제가 많은 인간이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
2022년 11월 13일, <시민언론 민들레>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
<조선일보>는 "유가족의 동의를 얻지 못한 공개는 범죄"라며,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12월 29일,
<조선일보>는 제주항공 2216편의 탑승자 명단 종이를 (아마도 무단으로) 촬영하여 기사로 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사를 내리긴 했지만
저는 2022년의 일과, 오늘의 일에 대해 조선일보가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13일, <시민언론 민들레>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
<조선일보>는 "유가족의 동의를 얻지 못한 공개는 범죄"라며,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12월 29일,
<조선일보>는 제주항공 2216편의 탑승자 명단 종이를 (아마도 무단으로) 촬영하여 기사로 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사를 내리긴 했지만
저는 2022년의 일과, 오늘의 일에 대해 조선일보가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jec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