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이태원 참사 브리핑에서 농담했던 xx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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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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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했습니다...

윤석열은 참사가 발생한 장소에 가서 쇼나 했고요...

이 두 놈이랑 이상민 때문에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고

수습도 제대로 못했어요.

세월호도 이태원 참사도 속시원하게 해결이 안되었는데

또 대형 참사가 터져서 너무 속상하고 비통합니다.

그리고 참사가 터지면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대한 2차 가해를 걱정해야하는 나라라는게 너무 끔찍하고요...

댓글 6 / 1 페이지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211.♡.44.39)
작성일 2024.12.29 15:55
역겨운 영어로 Crowd Management만 스무 번 남발하던 하버드 쓰레기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2024.12.29 16:50
@eject님에게 답글 저거랑 이준섹이때문에 하바드 출신을 극혐하게 되었습니다.

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11.♡.195.227)
작성일 2024.12.29 17:11
@kissing님에게 답글 마크 램지어라는 일본 극우수준의 교수도 있죠. 아주 대단한 명문대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29 15:59
원래 사람이 권력에 너무 고이게 되면 공감 능력을 상실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란들을 인간말종 이라고 부르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0.202)
작성일 2024.12.29 16:00
제 기억에 한덕수가 무슨 MLB 야구 관련 농담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문제가 많은 인간이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2024.12.29 16:26
+)
2022년 11월 13일, <시민언론 민들레>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
<조선일보>는 "유가족의 동의를 얻지 못한 공개는 범죄"라며,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12월 29일,
<조선일보>는 제주항공 2216편의 탑승자 명단 종이를 (아마도 무단으로) 촬영하여 기사로 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사를 내리긴 했지만
저는 2022년의 일과, 오늘의 일에 대해 조선일보가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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