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 (39.♡.204.94)
2024년 12월 27일 PM 08:47 · 수정됨(21:09)
[단독]국회 ‘투입 명령’ 음성 첫 공개…“총기·탄약은 두고”




[앵커]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투입된 병력을 지휘했던 군 간부의 음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총기와 탄약은 들고 가지 말라는 당부가 담겼습니다.
이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계엄사령부가 포고령 1호를 발표하며 전군에 비상 경계 태세를 지시한지 약 1시간 정도가 지난 4일 오전12시15분.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군사경찰 병력을 지휘하는 김창학 군사경찰단장이 국회에 먼저 출동한 대테러 초동조치팀의 특임중대장과 통화를 하며 현장 상황을 보고 받습니다.
[김창학 /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
"여기 차들이 지금 (많은데)… 거기에는 사람들이 밀집해 있거나 그러진 않지? ((국회) 울타리를 넘으려고 하는 인원들이 일부 식별되었고 넘어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김 단장은 자신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대기할 것을 지시하며 총기 사용을 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창학 /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
"총기랑 탄은 안 들고 나갈 거야. (예. 그렇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네가 나가더라도 누군가는 총기하고 탄을 관리해야 돼."
또 국민에 대한 위해 등 불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창학 /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
"병력들은 네가 좀 정신 교육을 해. 우리가 이거는 뭐 군인이니까 하게 돼 있는 걸 하는 건데 절대 불법적인 건 안 한다."
비상계엄 당일 계엄군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곽종근 당시 특수전사령관도 실탄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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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ptnSilver
24.12.27 · 211.♡.116.235
그런다고 내란이 아닌게 아닌데요 -
Ssinoon
24.12.27 · 59.♡.151.61
이건 1공수애들 받은 명령일거고 707은 총기 다 들고 들어갔죠
걍 물타기로 보이기도 합니다 -
Ppigtoki
24.12.27 · 218.♡.139.166
출동할때 실탄을 챙겼지만 현장에서 쓰이지 않게하라는 거죠. -
꿀꿀비
24.12.27 · 58.♡.93.39
이게 발포명령 물타기 하는거죠 지금?? -
비비글은스누피
→ 꿀비
24.12.27 · 221.♡.190.159
대놓고 물타기 해주는 기사네요 -
포포이에마
→ 꿀비 작성자
24.12.27 · 39.♡.204.94
그냥 음성 확보했다 이정도 같은데요 -
쿠쿠쿠닷
24.12.27 · 59.♡.102.166
이미 불법입니다 -
포포이에마
→ 쿠쿠닷 작성자
24.12.27 · 39.♡.204.94
당연한 말씀입니다 ㅎㅎ -
가가사라
24.12.27 · 112.♡.211.243
모르고 출동했다고 하더라도 형사적 책임은 질 수 밖에 없죠.
죄가 무거우냐 가벼우냐의 차이입니다. -
TTTefa
24.12.27 · 211.♡.227.93
물타기네요. 댓글보면 2찍들은 신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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