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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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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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이명박의 멍멍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베꼈다죠?
노무현 대통령 : 한밤중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그 거대한 촛불의 물결을 봤습니다.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수준 높은 시민들을 상대로 정치를 하려면 앞으로 누구라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박은 그래도 이런 억지 사과라도 했죠..
아... 맞다.
넌 사형수지?
사과의 의미도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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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