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명대사.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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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221.♡.149.223
작성일 2024.12.27 22:37
1,8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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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https://youtube.com/shorts/6_CC5fEdHW4?si=Wu2JdKpTzqXoWsPW

댓글 5 / 1 페이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22:40
영화관에서 보면서 저 장면에서 정말 배우와 함께 엄청나게 몰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울컥하며 눈물이 났던 순간...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3)
작성일 어제 22:42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저도 극장에서 울컥한 기억이 있네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22:45
"역사란 무엇인가"
란 책이 불온 서적이란 말도 안되는 시대였죠.
노통님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던 시대.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21.♡.88.160)
작성일 어제 23:00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를 모르는 총리 탄핵 잘 당했네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23:02
감독이 첫 작품이라는데, 원래의 이야기가 너무 매력적인지 몰라도, 바로 천 만 관객 나왔죠. 그것도 죄수번호 503 취임 첫 해 때요.

하지만 그 마지막에 송우석 변호사가 환하게 웃는 장면을 2013년에는 즐기지 못해서 2017년에야 얘기했고, 2022년에 하고 싶었는데 못했죠.

2025년에 다시 송우석 변호사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
2025년에 '서울의 봄'은 아쉬워하면서 볼 수 있는 옛 이야기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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