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국회의원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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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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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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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천하람은 호남에 또 한번 국짐깃발 꽂겠다고 순천에 갔었던거지 대구출신이에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이정현이 두번이나 당선된걸 보면 엉터리로 공천주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을텐데요.
호남은 민주당이라고 꼭 밀어주는건 아닌데 말이죠.
(이정현과 정운천의 케이스가 있는데..)
호남은 민주당이라고 꼭 밀어주는건 아닌데 말이죠.
(이정현과 정운천의 케이스가 있는데..)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그리고 그 이면에는 민주당 실세인 노관규-서갑원의 갈등....
풍압님의 댓글
저곳은 진보당의 이성수라는 지역위원장이 나름 풀뿌리 정치를 잘하고 있으며 잔뼈가 굵어서 무섭게 조직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지역민을 물로 보고 졸로 보면 큰일나는 곳이죠.
지역민을 물로 보고 졸로 보면 큰일나는 곳이죠.
TallFescue님의 댓글
박근혜의 이정현 뽑은 안목?
확실해 보입니다
나중에 어디서 사기당하기 좋은 안목이죠
확실해 보입니다
나중에 어디서 사기당하기 좋은 안목이죠
kes5713님의 댓글의 댓글
@TallFescue님에게 답글
이정현을 뽑을 만큼 그 지역 내에서는 민주당이 개판 쳤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TallFescue님에게 답글
노관규와 서갑원이 한일을 순천 시민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TallFescue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하긴 개판치는거는 내치는게 권성동이나 김태흠을 안만드는거긴 하네요
근데 이정현이라니….
근데 이정현이라니….
바위님의 댓글
(당시 순천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