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선관위 체포조, 야구방망이·망치 준비…"노상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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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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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 같은 물품들을 준비하라고 꼼꼼하게 지시한 인물은 노 전 사령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 장악 등을 위한 노 전 사령관 주도의 불법 조직, '수사 2단'의 실제 편성 정황을 뒷받침하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명령 문건 내용을 확보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수갑 100개' 등 장비를 준비하라는 취지의 명령도 있었다고 한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 민주당의 공개 내용 모두 폭력적인 체포 계획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후략)
왜 저런 무기를 준비했나 했더니 버거보살 지시였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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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
역시 무속은 巫俗 가 아니라 武俗 이었군요.......
무슨 둠 같은 건가요.......
무슨 둠 같은 건가요.......
라이투미님의 댓글
노씨가 현역이 아닌데 지시를 받고 이행했다? 지시 수행한 군인은 하위 장교더래도 크게 처벌 해야 할거 같아요.
나랑노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