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정 고운정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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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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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다플님의 댓글
어른들의 더러운 싸움에 당사자로 나선게 가장 큰 패착 아니였나 싶습니다.
대체 불가능 하다 할 정도로 매력적인 팀이였지만 지금의 상황이 변할 것 같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한참 매력 발산할 시절에 갈등의 아이콘이 되버린게 안타깝네요.
대체 불가능 하다 할 정도로 매력적인 팀이였지만 지금의 상황이 변할 것 같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한참 매력 발산할 시절에 갈등의 아이콘이 되버린게 안타깝네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다플님에게 답글
최근 라디오 나와서 민희진 티 입고, 민희진에게 띄우는 자작곡 부르고 하는거 보면
민희진 말처럼 저들은 아티스트가 아닌 그저 민희진의 인형일뿐인게 확인된거 같더군요.
그러니 민희진 없으면 안되는거 아니깐 이런 무리수를 둘 수 밖에 ....
민희진 말처럼 저들은 아티스트가 아닌 그저 민희진의 인형일뿐인게 확인된거 같더군요.
그러니 민희진 없으면 안되는거 아니깐 이런 무리수를 둘 수 밖에 ....
밝은계절님의 댓글의 댓글
@다플님에게 답글
한명을 제외하고 다들 성인이네요.
비록 사회경험이 없어 어른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나,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이 잘못인지에 대한 냉정한 생각은 꼭 필요해 보입니다.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나의 잘못된 판단에 더 이상 그 누군가가 책임져 주지ㅜ않는다는 것을 의미 하니까 말입니다.
비록 사회경험이 없어 어른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나,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이 잘못인지에 대한 냉정한 생각은 꼭 필요해 보입니다.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나의 잘못된 판단에 더 이상 그 누군가가 책임져 주지ㅜ않는다는 것을 의미 하니까 말입니다.
다플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계절님에게 답글
이제 갇 성인의 문턱을 넘은 애들이고 수 없이 실수도 저지르고 후회하며 성장 하겠죠 우리도 그땐 그랬고 우리를 보듬어준 어른들 또한 있었으니 물론 연예인의 입지는 힘들더라도 한사람의 인간으로써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lu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