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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해효 211.♡.99.239
작성일 2024.12.28 10:36
1,4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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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놀이 샘이라고있네요

집에서 아이들과놀아주는데 40분에 8만원.

필요한 모든도구들을 가지고다니네요.

층간소음이 걱정될거 같은데 밑에 매트도 다가지고 다니고 ㅎㅎ 

동네맘까페 아줌마들 호응도가 높고 애들도 진심재밌게 보이네요.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틈새시장이네요.

댓글 8 / 1 페이지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220.♡.32.163)
작성일 어제 10:38
40분 엄빠 안찾고 안전하게 놀아준다면 값어치할꺼 같네요

권해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99.239)
작성일 어제 10:39
@thebreeze님에게 답글 사실 저도 애들이 어렸으면 와이프 몰래 불렀을꺼 같아요..  ㅎ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어제 10:41
한 집이 아니라 여러 집 애들 모아서 놀아주겠죠?

권해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99.239)
작성일 어제 10:43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딱히그건아닌거 같아요 한집

mystictal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stictales (218.♡.203.28)
작성일 어제 10:54
빨간펜이나 구몬 같은 방문 교사의 일종으로 보이네요.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녀는애교쟁이 (211.♡.8.19)
작성일 어제 11:13
40분에 8만원은 좀 비싼감이 있긴하네요..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11:41
13년전부터 있었어요

권해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권해효 (175.♡.164.195)
작성일 어제 11:47
@와사비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전 첨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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