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들고간 무기들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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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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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여러가지 전선이나 랜선, 캐이블타이 등을 말하는거죠
그거 일일히 떼내고 하는거 시간걸리니..
그거 일일히 떼내고 하는거 시간걸리니..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저 니퍼 갯수로는 시간 엄청 오래 걸려요. 가정집처럼 케이블 타이 몇개 대충 묶는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또한 고문도구 들은 그들을 구금하려는 벙커 등에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겠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아직도 저들을 설마? 로 보십니까 ㅎ
mtrz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케이블은 대개 빼면 그만이지 절단하지 않죠.
사진으로는 펜치인지 니퍼인지 모르겠지만 저거 가지고 서버에 연결된 케이블 끊다가 날 샐 걸요.
절단기라면 몰라도 그냥 빼는게 편하고 빨라요.
로프와 배트는 뭐 매달아서 패겠다면 성립하겠네요.
사진으로는 펜치인지 니퍼인지 모르겠지만 저거 가지고 서버에 연결된 케이블 끊다가 날 샐 걸요.
절단기라면 몰라도 그냥 빼는게 편하고 빨라요.
로프와 배트는 뭐 매달아서 패겠다면 성립하겠네요.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그렇게 봐 주려 해도 송곳은 커버가 안 될 듯 싶네요.
게다가 초반에 돌았던 사진찍는 장면들이, 서버 확인 및 원복 등 이야기가 있었는데, 케이블들을 그리 자르면 원복은 포기한 거죠.
게다가 초반에 돌았던 사진찍는 장면들이, 서버 확인 및 원복 등 이야기가 있었는데, 케이블들을 그리 자르면 원복은 포기한 거죠.
born2love님의 댓글
케이블타이 자를때 니퍼로 자르긴 합니다.
작정하면 뭐든 고문도구가 될 수 있죠.
작정하면 뭐든 고문도구가 될 수 있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born2love님에게 답글
선관위 서버 숫자를 봤을때 저 니퍼 갯수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born2love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사진상의 인신 구속용으로 쓰일것같은 케이블타이를 말씀드린겁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손톱을 뽑는다거나 손톱 사이에 송곳을 찔러 넣는 건 아주 전통적인 방식의 고문입니다.
물 같은 거야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물과 수건만 있으면 물고문도 되고요.
저건 공구가 아니라 쉽게 구할 수 있는 고문도구입니다.
물 같은 거야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물과 수건만 있으면 물고문도 되고요.
저건 공구가 아니라 쉽게 구할 수 있는 고문도구입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야구 배트를 야구하는 데 쓰겠습니까?
망치를 못 박는데 쓰겠습니까?
들고 있는 도구만 보면 답이 나오는 건데
왜 애써 고문은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망치를 못 박는데 쓰겠습니까?
들고 있는 도구만 보면 답이 나오는 건데
왜 애써 고문은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애써 외면하는데 어쩔수가 없죠.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눈사람님의 댓글
고문장소는 따로 있을텐데 고문용으로 사용하려고 가져가진 않았겠죠 지들도 신속하게 처리할 일이 있는데 뭔 거기서 고문을 합니까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눈사람님에게 답글
고문을 꼭 고문실에서 할 필요는 없죠. 일단 잡아만 놓으면 언제든지 가능하니까요. 실시간으로 동료의원들 위치 파악하려먼 현장에서 고문이 제일 빠르니까요. 고민실에서만 고문하라는 법이 있던가요. 그럼 야구빠따는 심심할때 같이 야구하라고 있는건가요? 부분이 아니라 큰그림을 보세요.
데굴대굴님의 댓글
이제 서버 이동 장비에 구입 물품에 추가해도 되는건가요….?
안대야 야근하고 자기위해 구입했다(?)고…
송곳은 드라이버 사야하는데 실수로 잘못 구입한거(?)…
망치는 굳은 랜캐이블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두들겨야 합니다(?)….
근데 야구 빳다는 왜 필요한 건가요? 운동을 위해서라면 야구공도 샀어야죠.
안대야 야근하고 자기위해 구입했다(?)고…
송곳은 드라이버 사야하는데 실수로 잘못 구입한거(?)…
망치는 굳은 랜캐이블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두들겨야 합니다(?)….
근데 야구 빳다는 왜 필요한 건가요? 운동을 위해서라면 야구공도 샀어야죠.
에일리언님의 댓글
위협용, 유리문 돌파용 다 끼워 맞춰도...
송곳은 당췌 모르겠네요.
출장 고문 업종이라도 새로 만든 걸까요...
어쩌면 돌파 힘든 곳의 비번이라도 즉석에서 확인해야 하는 곳이 있지 않을까 상상했을까요.
사태가 너무 상식밖이라... 진짜 챙긴 놈에게 들어보고 싶군요.
저게 군 임무 비품으로 대체 보이지가 않아요.
사시미칼하나 추가하면 걍 조폭 행동대 겸 인신매매단 장비로 밖에...요
송곳은 당췌 모르겠네요.
출장 고문 업종이라도 새로 만든 걸까요...
어쩌면 돌파 힘든 곳의 비번이라도 즉석에서 확인해야 하는 곳이 있지 않을까 상상했을까요.
사태가 너무 상식밖이라... 진짜 챙긴 놈에게 들어보고 싶군요.
저게 군 임무 비품으로 대체 보이지가 않아요.
사시미칼하나 추가하면 걍 조폭 행동대 겸 인신매매단 장비로 밖에...요
대식이님의 댓글
니퍼는 있지만 펜치는 없어요. 폭행, 고문이 합리적 의심인건 맞는데 틀린 정보를 쓰진 않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그나저나 야구방망이는 어처구니 없네요